(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6(1997)년 4월 어느날이였다.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화 《포항의 8용사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림은 격렬하였던 전화의 격전장을 방불케 하며 장내를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포항의 8용사들의 모습에서 가렬한 전화의 나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긴 수많은 영웅전사들을 그려보시는듯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웃으며 죽음을 맞받아나간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여 조선화 《포항의 8용사들》은 군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의의가 매우 큰 작품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미술작품들을 가지고 각급 학교들과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교양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학생들이 미술작품들을 늘 보면서 영웅적투쟁모습들을 눈에 익혀두면 앞으로 전세대들의 정신세계를 이어받아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에는 우리의 새세대들을 1950년대 영웅전사들처럼 조국이 알고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뜻이 력력히 어리여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