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은 최근년간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온 나라에 백두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고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원동력으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량강도 삼지연군(당시)에 있는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인 삼지연대기념비를 돌아보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듬해 1월 평안남도 안주지구에 있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선언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강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조선혁명박물관이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개건되고 각지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이 교양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여러 차례 오르시여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며 백두산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정신적기둥으로 보다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였다.
2019년에는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시였다.
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절세위인의 웅대한 구상과 의지가 맥맥히 흐르는 백두산에로 답사행군대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져 시대를 격동시켰다.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고동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 백두산열풍이 온 나라에 휘몰아쳤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나라에서는 시련속에서도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들이 일어나고 방방곡곡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는 등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