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옥련산돌강은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옥련산의 남서쪽 비탈면으로 흐르는 강골짜기의 상류에 있는 옥련산돌강은 우리 나라 돌강들가운데서 가장 크고 희귀한 돌강이다.
이 돌강은 옥련산봉우리에서 암괴들의 일부가 강골짜기를 따라 이동되여 깔린것으로서 자연의 신기함을 보여주고있다.
돌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만 들리고 물은 보이지 않으며 돌강의 표면경사는 10°정도 된다.
돌들의 쌓임두께는 평균 4~5m이며 골짜기부분에서는 15~20m이다.
현재 식물들이 자라는 부분까지 합치면 옥련산돌강의 길이는 대략 2km이다.
옥련산돌강은 산악빙하를 연구하는데서 학술적의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