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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혁명수행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지름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조선의 전 력사는 3대혁명으로 승리떨쳐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3대혁명의 기치가 없었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이 지닌 높은 존엄과 지위는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과정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우리는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누구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기준과 표본을 창조하고 투쟁의 산 모범을 보이는 3대혁명의 선구자로 준비하며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야 한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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