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평양건축대학에도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2(2013)년 11월 26일 오늘의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학이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건축물들의 형성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고 수많은 건축명작들을 창작설계하여 권위있고 관록있는 건축설계집단의 위력을 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창립후 지난 60년간 대학이 거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교육과학전시관, 건축설계실 등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대학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건축발전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120여개의 새 학과목을 개척하고 300여건의 실리있는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교수에 구현하였다. 학습지원체계, 모의실험실습프로그람, 다매체편집물들을 강의와 실험실습에 리용하여 학생들의 창조적사고능력을 높여주도록 하였다.
콤퓨터에 의한 5차원설계교육과 건물의 내부 및 구조설계, 가구설계를 잘하며 대상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축설계를 하기 위한 교육 그리고 공간표상능력과 형태, 비례, 색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기 위한 미술교육 등을 강화하였다.
이 과정에 340여명의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와 10여개의 최우등생학급이 배출되였다. 100여명의 학생이 창작한 소묘작품, 건축설계안들은 전국적인 소묘축전, 건설부문 대학생설계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학의 학생들은 1만여건의 건축형성설계를 완성하여 과학기술전당, 삼지연시의 광명성동, 리명수동지구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등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