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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가극단 올해에 다채로운 순회공연활동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권위있는 해외민족예술단체로 이름떨치고있는 총련 금강산가극단이 올해 순회공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애족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충성의 열정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일본땅 방방곡곡에서 펼친 순회공연은 재일동포들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달아주고 민족성고수의 열풍이 다시금 휘몰아치게 하였다.

금강산가극단에서는 조국땅에 나래치는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기상을 자신들의 예술창조활동에도 철저히 구현해나갈 열의를 안고 년초부터 창작창조활동을 활기있게 벌리였다.

4월 도꾜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된 금강산가극단의 특별공연 《봄향기》는 동포사회에 민족의 향취와 정서,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것으로 하여 동포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금강산가극단은 대류행전염병확산으로 공연활동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조성된데 따라 소편대공연활동 등도 진행하였다.

도꾜와 효고현, 가나가와현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동포들의 대절찬속에 열린 순회공연의 회수는 12개소에서 20여차에 달한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안고 억세게 나아가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애족애국의 기상을 펼쳐보이였다.

또한 주체강국의 해외공민된 존엄과 영예속에 애족애국운동을 추동해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강의한 정신과 락천적인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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