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에서 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평성시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도안의 중앙경공업공장들과 도,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는 모든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장에는 800여종에 5만 3,000여점에 달하는 제품들이 진렬되였다.
전시회에는 도안의 공장, 기업소, 상업부문, 협동단체, 가내반들에서 생산한 1차소비품들과 필수소비품들이 다량 출품되였다.
지방의 원료원천과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만든 조선옷, 아동옷 등 피복제품과 이불, 비누를 비롯한 소비품들,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가공품, 식료가공품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러가지 초물제품과 수산물가공품, 철제일용품들, 목재가공품들과 산열매로 만든 식료품들도 전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