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백수십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일떠세웠다.
개풍구역 해평리와 판문구역 신흥리의 양지바른 곳에 들어앉은 마을들은 농장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도록 살림방들과 부엌, 위생실, 창고가 갖추어진 아담한 살림집들과 집집의 뜨락에 뿌리내린 과일나무들로 풍치를 돋구고있다.
농촌특유의 문화주택들과 함께 탈곡장, 축사, 양수장 등이 일떠섬으로써 리들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였다.
새로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개풍구역 해평리와 판문구역 신흥리 농장마을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아 주민들을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