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안아온 거대한 승리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의 산물이고 당의 존엄사수, 권위보위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안아온 귀중한 성과이라고 밝혔다.
우리 혁명의 성지이고 발원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모든 시, 군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였다.
삼지연시의 희한한 모습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음을 다시한번 힘있게 립증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시건설은 결코 한개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만이 아니였다.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일대 도약기를 마련하며 강대한 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의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다.삼지연시건설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