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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인민대중은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향유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인권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인 사람이 진정한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인간답게 살아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밝혔다.

이런데로부터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권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있는 속에 인권문제는 국제사회의 초미의 문제로 되고있다.

문제는 인권보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와 지향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세력이 있는것이다.서방은 저들식의 《인권기준》을 만들어놓고 그를 자막대기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평가하고 《재판》하다못해 내정간섭을 일삼고 심지어 《인권보호》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침공까지 감행하고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한채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저들의 심각한 실태는 덮어두고 신성시해야 할 인권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하는 서방의 이중기준적인 행위로 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나라들사이의 정치적모순과 마찰이 격화되고있으며 지어 심각한 인도주의적문제들까지 초래되고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떠받들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의 향유자로 되고있다.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한 사회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있는 속에 인민들은 누구나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자주적이며 참된 삶을 누리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불어와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며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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