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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은 당의 불가항력적힘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여년세월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며 받드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이고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원동력이며 조국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의 진로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에 언제나 힘이 되고 무한한 용기를 준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였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우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우리 당이 최악의 시련속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의심,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며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영웅적인민의 투쟁력을 굳게 믿었기때문이다.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피타는 노력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을 받드는 인민, 당의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자기 지혜와 슬기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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