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혁명을 줄기찬 앙양과 상승에로 추동하는 최선의 방략, 전진동력은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전체 인민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 강위력한 무기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확고한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는 추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참된 충신,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견결한 사회주의옹호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체현자들은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교양육성되게 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우리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 모든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립증되게 된다.
3대혁명로선이야말로 우리가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할 영원한 생명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