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건설을 활력있게 추진하고있다.

자강도에서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강하천정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수천m 구간의 강바닥을 파고 제방장석쌓기를 해야 하는 흥주청년5호발전소 주변정리공사를 진행하였다.

량강도에서는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는 건재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힘을 넣어 지방건설을 추진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의 많은 단위들에서 재자원화를 힘있게 내밀어 지방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