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된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12월의 날과 날이 흐를수록 청년전위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는데 사랑과 정을 다 바치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력사로 수놓아져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이어 청년전위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천추만대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이 꽃핀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온 나라 청년들의 철석의 의지가 피력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