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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와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은 영원하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 특기할 대승리와 기적들을 이룩한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은 절대로 가를수 없으며 수령의 위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진군을 그 무엇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우리 인민이 맺은 혈연의 정의 영원성은 숭고한 도덕의리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평생을 다 바쳐 우리 인민을 자주적인민으로 키워주시고 우리 국가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은 령도자이시기 전에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워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으며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따를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전사, 제자, 아들딸이라는 부름을 최상의 영예, 긍지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천지풍파가 몰아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고 하여도 절대로 변함이 없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우리 인민의 혈연의 정은 장군님의 령도업적의 생명력으로 하여 영원하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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