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7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비범한 령도로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에 총매진해온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린 영광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총련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은정깊은 손길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총련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대강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겠다고 편지는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