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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양어기지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을 위한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수도의 양어기지에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3(2014)년 12월 22일 평양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생산실태와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이라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유훈대로 메기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공장을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현대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이듬해 10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한해사이에 공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새 공장, 볼수록 희한한 멋쟁이공장,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평양메기공장과 같은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도들에도 일떠세울뿐만아니라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메기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에서는 다량생산한 메기를 수도의 급양봉사단위들에 보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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