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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주체의 기치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겹겹이 막아서는 난관을 돌파하며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는 자랑찬 년대기를 펼쳐가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알고 우리 문제는 우리 결심에 따라 해결한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신념의 표대였다.

1970년대후반기 복잡한 국제정세여파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에 커다란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7(1978)년 12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길만이 조선혁명을 더욱 앙양시키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전략적로선으로 될수 있다는 중대한 결론을 내리시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때부터 우리 인민은 이 신념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게 되였다.

우리 조국앞에 중중첩첩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1990년대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9년 6월에도 전체 인민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이끌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인민을 참다운 시대의 창조자들로 키우고 이 땅에 주체로 빛나는 창조물들이 꽉 차넘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우리의 혁명방식, 창조방식을 승리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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