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총련에서 추모행사들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대회가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상임위원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이 추모대회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대원수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추모사에서 위대한 장군님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삶의 은인이시고 우리를 지켜주신 운명의 수호자이시며 총련을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으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12월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세월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리는 위대한 영생의 10년사로 아로새겨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총련중앙강연회와 총련중앙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사회주의조국과 재일조선인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총련중앙일군들의 모임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충성다할것을 결의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일군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돐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 음악회 《충성의 노래》가 10일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 효고, 교또, 아이찌, 이바라기, 히로시마, 후꾸오까, 혹가이도를 비롯한 총련지역본부들에서도 추모대회와 추모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