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우리 나라에서 6개 대상을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는 《백두산옛전설》과 민족의 전통적인 사회적관습 및 례식의 하나인 《조선의 인사례법(조선절)》, 《금속공예》, 고려의학치료방법인 《수법치료》가,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는 황해북도의 《정방산전설》과 평안남도의 《안주의 전통수예》가 등록되였다.
《백두산옛전설》은 백두산의 장엄하고 웅장하며 천변만화하는 신비로운 자태와 경치를 찬미하고있으며 백두산을 민족의 넋과 기상, 명맥을 이어주는 조종의 산으로 끝없이 숭상하고 굳건히 지키며 빛내여가려는 인민의 지향과 념원, 열망으로 일관되여있다.
허리를 굽혀 례의를 표하는 조선절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인사례법의 하나로서 몸가짐이 정중하고 그에 따르는 인사말이 따뜻하며 얼굴표정이 부드럽고 정다운것으로 하여 그 어떤 인사법과도 대비할수 없는 우리 식의 고상하고 우월한 인사법이다.
금속을 기본재료로 하여 기물들과 장식품들을 만드는 《금속공예》와 고려의학치료방법의 하나인 손으로 치료하는 《수법치료》도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잘 보여주고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위치하고있는 정방산에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유적, 유물들이 많으며 이와 관련한 전설들도 많이 전해지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지방의 인민들속에서 창조된 전통수예법의 하나인 속박음수법은 오늘까지도 그대로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