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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부문에서 이룩된 성과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의 식생활과 직결된 3대부문의 하나인 수산부문에서 올해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수산성적으로 수산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한 고리로 고기배무이에 힘을 넣었다. 결과 조선동해지구의 청진, 통천수산사업소와 조선서해지구의 남포, 가마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능률적인 고기배들을 건조하였다.

겨울철물고기잡이에서 전례없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성에서는 집중어로전을 벌릴수 있는 적기에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필요한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웠다.

고기배와 어구들의 수리정비를 실속있게 한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이 물고기잡이에 일제히 진입하여 중심어장에로 신속히 진출하였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의 고기배들이 척당, 기망당 물고기잡이실적을 높여 기업소가 성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할수 있게 되였다. 특히 양화수산사업소에서는 고기배들의 출어일수를 늘이고 물고기잡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통일적인 지휘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많은 물고기를 잡아들이였다.

락원수산사업소와 송도원수산사업소 등에서도 과학적인 어로작업과 하륙시간단축으로 고기배가동률을 높여 어획고를 부단히 끌어올리였다.

양식면적을 늘이고 양식장관리를 과학화하는데 품을 넣은 서해지구의 부포,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양식단위들에서 올해 바다나물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수산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사업도 보다 힘있게 추진되여 여러 수산사업소의 부두 및 호안공사, 방파제보수공사와 같은 대상건설들과 단천선박공장의 1단계 현대화공사가 제기일안에 완공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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