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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도록 하시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12월초 전국영예군인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영예군인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오늘 공연을 아주 잘했다고, 모든 종목들이 내용도 좋고 혁명적이며 교양적가치가 크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공연과정에 펼쳐지던 화폭들을 화제에 올리시면서 영예군인들이 자기들의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무대에 나와 마음껏 노래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영예군인들이 락천적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는것은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당의 품이 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영예군인들을 둘러보시며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조국보위초소에서 싸우다 부상을 당하여도 당과 국가에서 보살펴준다고, 당과 국가가 영예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처럼 좋은 제도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며 영예군인들은 이 좋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영예군인들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고, 화분의 꽃이 계속 피여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처럼 영예군인들도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으며 혁명가로서 한생을 값있게 살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에는 우리 영예군인들이 어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혁명의 길에서 빛나는 생의 자욱을 수놓아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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