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우리 나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활동하는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돌격대들에서는 12월중순까지 1만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자기 단위의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4.15기술혁신돌격대에서는 제강시간을 종전보다 훨씬 단축하고 강철 t당 전력소비량을 50kWh 낮출수 있게 하였으며 6000t프레스가열로용 가스발생로를 제작설치하여 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4.15기술혁신돌격대에서는 질소비료생산능력확장과 촉매의 국산화 등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전력공업부문의 4.15기술혁신돌격대들에서는 화력발전소들에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들이는 등 발전설비들의 정비보강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달성하였다. 특히 회령시송배전소 돌격대에서는 시의 순시전력소비정형을 장악통제할수 있는 전력관리체계를 개발도입하고 수자식계통보호장치를 완성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4.15기술혁신돌격대들에서는 발파효률을 95%이상 높이고 탄차베아링의 평균수명을 2배로 늘일수 있는 기술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생산조건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경공업, 수산업 등 여러 부문의 4.15기술혁신돌격대에서도 생산을 적극 추동할수 있는 새 기술들을 창안도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