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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경축공연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10(2021)년 12월 31일 밤 평양에서는 신년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특색있는 무대장치와 화려한 장식물들로 불야경을 이룬 김일성광장은 신년을 앞둔 시민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신년경축공연무대에 《위대한 내 나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였다.

출연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이 땅우에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준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애국청년들의 기상을 담은 청춘송가들은 공연분위기를 더한층 돋구었다.

희망찬 새해의 첫 시각을 가까이하는 광장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속에 천만년 존엄높이 살아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구가한 노래 《인민의 환희》가 대중창으로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새해의 기쁨과 랑만, 격정으로 시종 끓어번진 공연은 대중창과 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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