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고마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누구나 성실히 일하고있다.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한 녀성의 생활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김영녀녀성은 세쌍둥이의 어머니이다. 딸 세쌍둥이를 임신한 때부터 국가의 배려를 많이 받아온 그는 조금이라도 보답할 마음으로 군건설을 위한 돌격대에서 일해오고있다. 그 나날 그는 자식들에게 아무리 일을 해도 우리 가정이 받아안은 사랑에 다 보답할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하군 하였다.
조국을 위해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성장한 세쌍둥이는 지난해 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군대와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하였다.
몇달전 김영녀녀성은 초소에 선 두 딸에게서 온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어린시절부터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게 한 어머니의 마음이 날이 갈수록 헤아려진다는 글줄이 씌여져있었다. 셋째가 농장에서 일을 잘한다는것과 창성군에 규모가 큰 양사육장이 일떠섰다는 소식에 접하고 초소에서 고향자랑으로 시간가는줄 몰랐다는것, 꼭 위훈을 세우고 떳떳하게 돌아가겠다는 내용도 담겨져있었다.
기자와 만난 김영녀녀성은 그때 자식들의 편지를 읽고 후방가족의 영예를 가슴가득히 느끼였다,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졌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사람들모두가 애국의 한길을 걷는것을 인생의 큰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