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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총리 농업,경공업부문의 사업 현지료해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농업과 경공업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재령군과 신천군의 협동농장과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비롯한 황해남도 농업부문의 여러 단위를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주인답게 책임성과 분발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견지하며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비추어 논밭들에 질좋은 거름을 많이 내는것과 함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올해 알곡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피복공장, 평양가방공장에서 김덕훈동지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 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릴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이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면서 현행생산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황해남도의 시, 군들에서 올해 농촌건설계획과 영농공정별계획을 현실성있게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행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학생들의 교복, 가방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대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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