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 정책과 함께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알곡생산으로 조국을 받든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첫 농민영웅은 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인 김제원이다.
그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피눈물나는 소작살이를 하다가 해방(1945.8.15.)후 3,300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분여받고 제땅에서 농사를 지어보려던 평생소원을 풀게 되였다.
주체35(1946)년에 그는 분여받은 땅에서 첫해 농사를 잘 지어 많은 소출을 내고 30가마니의 쌀을 애국미로 국가에 헌납하였다.
김제원농민의 미거를 본받아 온 나라 농민들이 애국미헌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난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시기 다수확을 낸 림근상영웅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전시식량증산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그는 밀광조파파종기와 농기구들을 자체로 제작하면서 열성껏 씨를 뿌리고 논밭을 가꾸었다.
하여 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내고 19가마니의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였다.
안달수영웅도 농사박사로 불리우며 오랜 기간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 자기의 온넋을 쏟아부었다.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전세대 농민영웅들처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하여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