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에서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자강도의 근로자들은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하여 3일동안에 수만t의 거름을 협동벌들에 실어내였다.

도급기관들의 일군들은 자동차들에 거름을 싣고 새해의 첫 전투로 들끓는 장강군의 농장포전들에 달려나갔다.

함경북도의 청년들은 5일 수천t의 거름을 농촌들에 집중수송하였다.

청년들은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함경남도의 근로자들은 수만t의 거름을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등에 집중적으로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