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는 가장 생활력있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생명력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근본이고 그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라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
전체 인민을 사상문화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미덕의 나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