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투쟁강령을 천명하였다.
강령에는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사회주의국가의 위상에 어울리는 문명한 고장으로 변혁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지금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각오와 의지를 다짐하고있다.
온 나라 협동벌의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국가의 부흥을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에 헌신분투하고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지난해에 남포시의 한 협동농장으로 탄원진출한 서원식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관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제시된 소식에 접하고 신심이 용솟음쳤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 목표가 점령된 사회주의농촌의 찬란한 래일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인 사업에서 우리 청년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는데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