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2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오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앞에는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을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치며 올해를 전례없는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