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종합생산지령실과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는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부단히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때 기업소의 한 일군이 장군님께 현재설비들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새 설비들로 개조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도 좋지만 새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문제는 설비관리를 잘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사람들이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어놓는데만 신경을 쓰면서 이미 있는 설비들의 관리에 힘을 넣지 않고있는데 그래서는 안된다고, 그러면 설비에 대한 애착심이 없어지고 관리도 잘할수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설비들을 만가동시켜야 한다고, 모든 운전공, 조작공들이 설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설비를 자기의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며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기업소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발전설비들의 점검보수를 다그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갈 불타는 맹세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