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기슭에는 100여정보에 달하는 중앙동물원이 자리잡고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에도 60여종에 200여마리의 동물들이 새끼를 낳아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건설된 중앙동물원에는 한평생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중앙동물원을 세계적인 동물원으로 건설하실것을 구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차례 이곳에 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신께서 애용하시던 동물도 보내주시고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과 먹이보장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 1월에도 대소한의 강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오신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수의병원과 수족관, 동물재주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동물의 종수를 더 늘이고 그에 맞게 동물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운영을 개선하고 동물들의 사양관리를 과학화하는 등 중앙동물원을 전망성있게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해 7월 또다시 중앙동물원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대규모의 동물원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중앙동물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