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통일애국투사들이 로당익장하며 인생의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함세환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주체21(1932)년 1월 18일 황해남도 옹진군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함세환동지는 해방후 공화국북반부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만 인간의 참된 행복이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반대하여 유격투쟁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4년간 옥중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원쑤들의 야수적인 고문과 회유, 기만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출옥후에도 조국통일운동에 전심전력하였다.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함세환동지와 가족들은 혁명전사의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