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1990년대에 수행하여야 할 총적과업을 밝혀주시고 이번에 전국농업대회를 크게 열고 농사를 잘 지은 협동농장들과 농장원들에게 상을 주기로 하였다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다정하신 음성으로 지난해에 농사를 잘 지은 협동농장들에는 화물자동차와 천연색TV를 주도록 하며 농장원들에게도 다 상을 주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사일을 두시고 그토록 걱정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농촌의 찬바람, 비바람을 다 맞으시며 궂은날, 험한 길도 가리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길을 걸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런데 자신께서 인민들을 위해 바치신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우리 농민들에게 다 돌려주시였던것이다.
진정 이것은 오직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취하실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사랑의 조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