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에 들어와 10여일동안에만도 수천t의 파철을 수집하여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수백t의 파철과 지원물자를 가지고 금속공장으로 달려나가 로동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보내줄것을 당부하였다.
평양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많은 파철을 마련하였다.
17일 수도시민들의 지성이 깃든 지원물자들과 파철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로 집중수송되였다.
다른 도, 시, 군들에서도 많은 량의 파철을 확보하여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