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황해남도, 황해북도, 개성시농업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황해북도의 미루등개량문제를 일정에 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루등을 빨리 개량하자면 국가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미루등을 개량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제일 빠르고 실속있는 방법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당시)와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날라다펴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첫 순간에 일군들은 벌써 이것이 가장 현실성있는 방도라는 확신이 갔다.
그것은 무엇보다 굳은 땅을 개량하는데 가장 좋은 재료의 하나가 석탄재라는것, 다음으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에 그 원천이 무진장하다는것 그리고 석탄재수송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것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에는 여러모로 과학성과 실리성이 안받침되여있었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미루등에 석탄재를 실어나를 수송전투조직까지 빈틈없이 해주시였다.
오래동안 골치거리땅으로 남아있던 미루등개량의 장엄한 대자연개조사업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참으로 미루벌의 전변에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아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 향토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