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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깨우쳐주신 봉사방법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보통강반에 새로 건설된 미래상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매대들에 여러가지 상품이 가득 진렬되여있는것을 보니 희한한 백화점에 온것 같다시며 기쁨속에 상점을 돌아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매대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상품을 공장에 주문하여 팔아줄데 대한 문제,필기도구를 써볼수 있도록 종이를 놓아주며 서류철을 여러가지 형태로 잘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인민들의 요구와 편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화장품매대에서 향수도 팔아주면 향수냄새를 맡아볼수 있게 작은 숟가락같이 생긴 종이를 꼭 놓아주어야 한다시며 사람들은 흔히 향수를 손에 쳐서 냄새를 가늠해보는데 한 향수를 쳐서 냄새를 맡아본 다음 다른 향수를 치면 냄새가 범벅이 되기때문에 어느 향수가 좋은지 가려내기 힘들것이라고, 그러니 종이숟가락을 놓아주어 거기에 향수를 쳐서 냄새를 맡아보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화장품매대를 특색있게 꾸리려고만 하였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겠는가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그후 화장품매대에는 손님들이 향수냄새를 맡아보는데 편리하도록 해주는 종이들이 생겨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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