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고산지대의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종자들을 육종, 개량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곳 연구사들은 감자가루생산에 적합한 새 품종의 감자를 육종해냈으며 비바람견딜성이 강한 밀, 보리종자들을 내놓았다.
기름과 단백질함량이 높으면서도 해발고가 1,000m이상 되는 지역들에서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새로운 콩품종을 연구완성하였다.
한편 추위견딜성이 강하고 맛좋은 과일나무품종들을 선발하고 번식, 가꾸기 등 과수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우량품종의 농작물육종사업과 함께 도안의 광물자원을 리용한 여러가지 식물성장촉진제, 영양제개발과 도입을 위한 연구도 심화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