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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청년들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각지 청년들은 새해에 들어와 보름기간에만도 1만여t의 질좋은 거름과 많은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었다.

황해북도의 청년들은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새해 첫 5일동안에만도 수백t의 질좋은 거름을 실어냈다.

황해남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많은 량의 질좋은 거름과 함께 수많은 소농기구들을 장만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평안북도의 청년들은 군중적운동으로 많은 도시거름과 풀거름 등을 시와 군안의 포전마다에 실어냈다.

함흥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주변농장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협동벌들에서 포전경제선동도 참신하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량강도와 남포시, 개성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청년들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농촌에 대한 로력적, 물질적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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