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사회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를 지킨다는것은 결코 적들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누구나 가사보다 먼저 국사를 생각하고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으며 공장과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해나갈 때 오늘의 난관이 해소되고 나라가 부흥해지며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도 커지게 된다.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경제전선이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라면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와의 투쟁은 오늘날 가장 첨예한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고수되고 그 우월성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조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