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는 미덕, 미풍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평양의 만경대구역에서는 순화강고급중학교 교원인 송명심의 온 가정이 삼지연시로 탄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이 자리잡은 영광의 땅에서 태여나 소년단시절부터 매일 아침 동생과 함께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아 정성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지켜오면서 그는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가는것을 새세대의 본분으로 더욱 소중히 새겨안았다.
지난해 8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애국적장거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그는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삼지연시에서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는 참된 교육자가 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길이 빛내여가리라고 마음다지였다.
언니의 뒤를 이어 대흥무역지도국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동생도 혁명의 성지에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안고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로 탄원하였다.
자식들의 성장에 왼심을 써온 송만철, 김정옥부부는 만경대의 딸로 태여나 백두의 거목으로 영원히 살려는 두 딸의 결의를 지지해주었으며 자식들이 충성과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디딤돌이 될 마음을 안고 온 가족이 탄원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