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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무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는 27일 리용무동지의 서거에 대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고를 발표하였다.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인 전 인민무력성, 토지정리중앙지휘부 고문 리용무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111(2022)년 1월 27일 8시 40분 9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리용무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삶을 빛내여온 로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부모들과 함께 이역땅을 헤매이며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하던 리용무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혁명군대의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정치부대대장으로부터 사단 정치부장, 사단장에 이르기까지 인민군대의 각급 부대들에서 군사정치일군으로 사업하여온 동지는 당의 기초축성시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겸 조직부장, 제1부국장, 총정치국장의 직책을 력임하면서 전군에 수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주체적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동지는 국가검열위원회와 사회안전부, 교통위원회를 비롯한 중요국가기관들에서 사업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특히 근 20년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중책에서 높은 책임성과 지도능력을 발휘하여 전국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시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커다란 공로를 세웠다.

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계승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유일중심, 단결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로혁명가로서의 본분과 책무에 충실하였다.

리용무동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였으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소탈하고 호방한 성품으로 하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고 혁명임무수행에서의 높은 책임성과 헌신적노력으로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에 이바지하는 큰일들을 많이 하여온 리용무동지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슴아픈 손실로 된다.

리용무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그의 공적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추억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주체111(2022)년 1월 27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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