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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을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랑독하였다.

맹세문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 농근맹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것이라고 맹세문은 지적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촌리들을 3대혁명화하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의지가 피력되였다.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며 벼와 밀농사를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높은 혁명적의식과 뜨거운 인정미, 다방면적인 실력으로 동맹원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위력한 견인기가 될것이라고 맹세문은 지적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고 온 나라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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