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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드높이 새로운 승리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내 조국의 1월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앙양된 열의드높이 온 나라 인민은 새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충천한 기개가 1월의 조국강산에 세차게 나래쳤다.

올해 1월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당중앙의 향도적투쟁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학습열의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중앙과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명확히 파악하고 전투목표수립에서부터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반영하는것과 함께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실천방도들을 찾기 위한 연구토의를 심화시켜나갔다.

근로단체조직들과 각지 기관, 기업소, 공장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책임적으로 감당수행하기 위한 건설적이며 창조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진지하게 탐구하며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당적, 전 사회적으로 진행된 학습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주는 사상교양과정이였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전투목표와 방도들을 토의결정하는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이였으며 대중의 심장마다에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준 중요한 계기였다.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갈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증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 이어 도처에서 련이어 진행된 궐기대회, 궐기모임들에서 울려나온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들과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를 휘날리며 거리들을 누벼나간 진군대오의 기세찬 발구름소리는 강산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비롯한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수도의 거리들과 각 도, 시, 군소재지들, 전투현장들에 집중게시되여 온 나라는 당의 호소와 숨결, 맥박이 높뛰는 혁명전구로 화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전투적사기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전국각지에서 농촌지원열풍이 거세차게 일어번지였다.

연백벌, 재령벌과 열두삼천리벌, 미곡벌, 청산벌을 비롯한 협동전야가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속에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거름원천을 빠짐없이 찾아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백수십만t의 거름을 포전에 실어냈으며 수많은 논밭들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하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크나큰 격정속에 접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 첫 하루동안에만도 1만여t의 거름을 사회주의협동벌에 집중수송한것을 비롯하여 평양시, 평안북도, 황해북도, 남포시, 개성시 등 곳곳에서 많은 영농물자와 질좋은 거름을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줄지어 농촌으로 달렸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아름답게 변모될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앞날을 눈앞에 그려주며 세멘트를 가득 실은 자동차들도 속속 가닿아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켰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된 농업부문열성자회의는 당이 제시한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받들어 올해를 농업생산에서 변혁이 일어나는 해, 대농의 해로 빛내이려는 온 나라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확고부동한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였다.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5개년계획의 전략무기부문 최우선 5대과업중 가장 중요한 핵심과업을 완수한 소식은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신심과 활력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우리식 주체무기의 련이은 성공폭음은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 천만인민의 의지와 그 어떤 힘으로도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내 조국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철리를 만천하에 과시한 힘찬 뢰성이였다.

새해 첫날부터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으로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며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에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나라의 맏아들인 용해공답게 쇠물을 한차지라도 더 끓여내기 위해 애쓰고 열백밤을 패서라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겠습니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짐을 더 지고 뛰고 또 뛰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면 올해는 반드시 더 큰 승리의 해로 빛날것입니다.》

이것은 황철의 용해공 한사람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의 불같은 맹세였고 신념의 웨침이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에서 새해 첫아침부터 일제히 증산투쟁에 진입하여 장쾌한 쇠물폭포를 쏟아냈다.

용을 쓰는 산소열법용광로, 초고전력전기로, 회전로들과 장입물바가지를 물고 분주히 오가는 천정기중기의 거세찬 동음, 혁신에로 부르는 방송원의 격동적인 목소리, 눈부신 화광으로 하여 철의 기지들이 용암마냥 끓어번졌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용해공들은 매일 생산실적을 돌파하였다.

올해를 높은 철강재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남포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많은 량의 파철을 모아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새해 전투에 진입하여 3일동안에 수십만kWh의 전력을 증산하고 첫 전투에서부터 12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동평양화력발전소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높이 울린 증산의 동음은 그대로 내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이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자각을 안고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며 련일 굴진목표를 돌파하고 계획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 열의로 충만된 탄부들의 투쟁소식도 날마다 전해졌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의 탄부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할 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 2갱 채탄중대원들은 48시간이 걸린다던 막장복구작업을 단 8시간만에 끝냄으로써 탄광의 석탄생산계획수행을 억척으로 담보하였다.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기관차수리를 10시간에서 6시간으로 단축하면서 치렬한 철야전을 벌린 정주기관차대 로동계급과 첫날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평양철도국,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계속전진의 기상안고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몰랐던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새해의 진군길에 이어가며 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합동용해준비작업을 단 8시간만에 끝낸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신적성과는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생산열의, 경쟁열의를 한층 북돋아주었다.

당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높뛰는 1월의 벅찬 숨결은 새해벽두부터 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이 련이어 울려퍼진 상원석회석광산, 순천석회석광산, 월도간석지건설장과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할 결의밑에 첫날 전투계획을 170%로 넘쳐 수행한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를 비롯하여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느낄수 있었다.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높았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녀맹원들의 열의 또한 대단하였다.

만경대에서 나서자란 평양의 자매들이 온 가족과 함께 삼지연시와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로 탄원하고 황해남도안의 300여명 청년들이 도안의 들끓는 협동벌로 진출한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할 피끓는 청년전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참다운 발현이였다.

새해 첫 한달동안에 평양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의 1 0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갔다.

붉은기춤바다를 펼치고 북장단을 울리며 각지 녀맹원들은 공장과 농촌, 탄광과 광산마다에서 출근길환영, 현장경제선동 등 다채로운 선동활동으로 진군의 1월을 들끓게 하였다.

각지 시인들은 현지창작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새해진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담은 수많은 시가작품들을 창작발표하였다.

조국의 밝은 미래를 펼쳐보인 학생소년들의 2022년 설맞이모임, 군중문화예술활동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킨 각지 기동예술선동대의 박력있는 선동,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활발히 진행된 대중체육활동 등은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였다.

비상방역전선의 일군들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책임감을 순간도 잊지 않고 초긴장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전인민적대진군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더욱 활발히 전개하였다.

뜻깊은 올해의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경사스럽고 의의있게 맞이하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려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약동의 기상으로 조국강산은 끝없이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개시된 1월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며 부흥의 디딤돌을 하나하나 마련해가는 우리 조국의 진군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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