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하천과 호수가 많은 우리 나라에는 습지들이 적지 않다.
습지는 물자원을 제공하고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며 기후를 조절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등 생태계와 환경보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습지보호와 그 지속적리용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올해 세계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국장은 국가적으로 습지들에 대한 조사와 그 보호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107(2018)년에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50여개 습지들을 기록한 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습지목록》이 출판되여 습지보호관리사업에 리용되고있다.
2020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구법에 습지관계내용이 보충되여 습지를 더 잘 보호관리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5월 31개의 습지들에서 습지류형과 동식물자원조사 등 생태환경조사사업이 진행된데 이어 올해에도 다른 습지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게 된다.
한편 문덕철새(습지)보호구를 소개하는 TV편집물과 화첩 《라선의 습지》 등이 습지에 대한 인식교양에 이바지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2018년 5월 습지협약에 가입하였다.
문덕철새(습지)보호구와 라선철새(습지)보호구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목록(람사르대상지목록)에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