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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수골8경-사시장철 흐르는 소백수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정갈한 흰눈이 강산을 뒤덮은 한겨울이지만 백두산지구의 소백수는 천하제일 정일봉을 감돌아 흘러내리고있다.

사시장철 쉼없이 흐르는 소백수는 우리 인민이 꼽는 소백수골8경의 하나로서 소백수골의 이채로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절경이다.

소백수라는 이름은 소백산을 감돌아흐르는 물줄기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였다.

백두산천지에 수원을 두고있는 소백수의 길이는 15.1㎞이다.

소백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앞을 지나 흐른다.

한겨울에도 작은 모래알까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물은 참으로 맑다.

소백수의 사계절풍경은 대단히 매혹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5(1936)년 9월 21일 소백수가에 오시여 소백수물은 수정같이 맑고 순결하다고 하시면서 사시장철 쉬임없이 흘러내리는 이 소백수의 물에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순결하고도 깨끗한 량심이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소백수의 푸른 물은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억센 기상을 안고 끝없이 굽이쳐흐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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