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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료-수정과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곶감, 생강, 계피가루, 잣, 사탕, 꿀 등으로 만든 수정과는 력사가 오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료이다.

력사자료에 의하면 원래 수정과는 주로 복숭아, 딸기, 배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점차 곶감을 기본재료로 하면서 곶감수정과 또는 곶감정과라고도 불렀다.

향기롭고 달면서도 시원한 맛이 나는 수정과를 우리 인민은 특히 설명절에 많이 만들어 마시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이 음료를 겨울 한철에만 맛볼수 있는 독특한 음료로 일러왔다.

수정과를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들의 배합과정에 각종 비타민과 광물질, 아미노산을 비롯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물질들이 생겨나는데 이것들은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푸는데서 특효가 있다.

수정과를 식생활에 리용하는 풍습은 오늘날 그대로 계승되고있다. 이번 설명절기간에도 많은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여러가지 민족음식과 함께 이 전통음료봉사로 명절을 쇠는 인민들에게 민족적향취를 더해주었다.

평양에서 수정과를 잘 만들어 소문난 식당은 칠성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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