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에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있다.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수확고가 높고 비료를 적게 요구하며 생육기일이 짧은것은 물론 각종 피해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들을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최근년간의 농사과정에 파악이 있는 품종들의 도입면적을 늘이고 새로운 우량품종들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으며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를 비롯한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토의사업을 심화시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할수 있는 합리적인 재배방법들을 받아들이는데 주되는 힘을 돌리고있다.
특히 화학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그 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늘이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새로 찾아냈거나 환원복구한 땅을 잘 걸구어 한치도 묵이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용할수 있도록 그 준비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지난 시기 소출이 적게 나던 포전들을 개량하는데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