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제염소에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계절을 앞당겨 소금생산을 시작하였다.
제염소에서는 전반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어 증발지와 결정지들에 대한 면고루기, 물고설치, 두렁보수 등을 질적으로 해제꼈다.
동해안지대의 특성에 맞는 짠물얼굼법을 비롯한 혁신적인 소금생산방법을 적극 일반화하고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양수동력설비보수를 짧은 기간에 책임적으로 결속한 제염소에서는 생산에 신속히 진입하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금밭마다에 하얀 소금꽃을 피워놓고있다.
원산제염소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소금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